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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칸막이종류 : 우드 슬랫 파티션

사무실 인테리어에서 ‘칸막이’는 단순히 공간을 나누는 구조물이 아니라, 분위기와 동선을 결정하는 핵심 디자인 요소입니다. 어떤 칸막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무실의 개방감, 직원 간 소통 방식, 브랜드 이미지, 업무 흐름까지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희 916디자인이 직접 시공한 3가지 다른 인테리어칸막이종류를 활용한 오피스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우드 슬랫 파티션, 투명 유리 파티션, 오픈형 우드 기둥 파티션을 적용하여 각각 다른 성격의 업무 공간을 완성한 인테리어칸막이 시공 프로젝트로, 기업의 니즈에 맞춰 인테리어칸막이종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감성적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지향한 사무공간으로, 우드 슬랫 칸막이가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슬랫(슬리트) 디자인은 직선 라인의 반복이 주는 규칙성과 자연스러운 그림자 효과가 특징인데, 여기에 은은한 조명을 더해 세련된 공기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드 슬랫은 단순한 목재 파티션이 아니라, 공간을 완전히 닫지 않으면서도 ‘분리된 느낌’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업무 집중도를 높이면서도 답답함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슬랫의 간격을 업무 성격에 맞게 조절해 시각적 개방감과 안정감을 균형 있게 확보했습니다.


이번 시공에서는 슬랫의 간격, 톤, 높이를 세심하게 조절해 따뜻함·스타일·프라이버시를 모두 확보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출입 동선과 공용 구역을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으면서 전체 공간의 통일감을 해치지 않는 것이 중요했기에, 바닥 컬러·천장 조명과 조화를 이루는 톤으로 완성했습니다. 목재 톤은 공간 전체 조도와 어울리는 미디엄 톤으로 선정하여 자연광과 인공조명 모두에서 안정적인 색감을 유지했습니다. 파티션 뒤쪽 공간에는 흡음 자재를 함께 적용해 회의나 협의 공간에서도 소음이 적게 새어나가도록 마감했습니다.

특히 간접조명과의 조합은 공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브랜드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사례였습니다. 브랜드 컬러와 맞춘 포인트 조명 라인으로 기업 아이덴티티를 은은하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고정 가구와 슬랫 라인의 방향성을 맞춰 공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통일감을 강화했습니다.

인테리어칸막이종류 : 투명 유리 파티션


두 번째 프로젝트는 기능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강조한 사무공간으로, 투명 유리 칸막이를 중심으로 전체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유리 파티션은 최근 많은 기업이 선호하는 인테리어칸막이종류 중 하나로,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와 함께 팀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강점입니다.

유리 두께는 10T를 기준으로 선택하여 안정성과 차음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프레임은 블랙 매트 타입을 적용해 모던한 라인을 강조하고, 세련된 시각적 액센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문틀과 프레임의 조인트 부분을 최소화한 슬림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자연광 흐름을 시뮬레이션한 뒤 파티션 위치를 조정하여 사무실 전체가 일정하게 밝아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더불어 유리면에는 지문 방지 코팅을 적용해 관리가 편하고, 장기간 사용에도 깨끗한 비주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프린터나 OA 기기는 유리 파티션 뒤 공간에 배치하여,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소음 부담은 줄였습니다.

이번 시공에서는 전면 투명 유리 파티션을 사용해 사무실 전체가 하나의 넓은 구조처럼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시야를 막지 않기 때문에 쾌적함이 극대화되고, 자연광이 사무실 깊은 곳까지 전달되어 밝고 활기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회의실이나 집중업무존 등 필요한 공간은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미니멀한 라인으로 구획을 나누어, ‘개방성은 유지하면서 기능은 분리’하는 균형을 잡았습니다.



협업이 잦은 팀을 중심으로 기둥 간 간격을 넓혀 자연스럽게 모이는 구조로 설계했으며 원목 특유의 질감이 사무실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며, 단조로운 회색 계열의 인테리어를 자연스럽게 중화했습니다. 또한 오픈형 구조이지만 지나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조절돼 직원 간 이동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유리 두께와 프레임 색상을 디테일하게 조절하여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소음이 필요한 회의공간에는 차음 성능이 강화된 도어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원했던 클라이언트 니즈에 가장 잘 맞아떨어진 시공 사례였습니다.

인테리어칸막이종류 : 오픈형 우드 기둥 파티션


세 번째 프로젝트는 자유로운 협업과 소통을 중심에 둔 공간으로, 오픈형 우드 기둥 칸막이를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막힌 형태의 칸막이가 아니라 일정 간격으로 배치된 우드 기둥 구조이기 때문에, 완전히 닫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공간을 나누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바닥과 천장 라인과 맞춰 기둥 배치를 설계해 구조적 일체감을 강화했습니다. 목재 표면은 스크래치 방지 코팅과 무광 마감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우드 기둥의 간격과 높이를 조절하며 공간 기능에 따라 다른 비율로 배치해 구획의 리듬감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디자인의 핵심은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동선 확보’였습니다. 기둥 간격과 높이를 다르게 조합하여 시각적인 리듬감을 만들었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각각의 영역이 적당히 구분되는 균형을 맞췄습니다.


협업 중심의 오피스는 너무 분리되어도, 너무 개방되어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파티션이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시각적인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팀별·업무별 공간 구분이 가능했고, 목재 소재가 주는 편안함 덕분에 자연친화적이면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편안한 협업 환경 & 자연스러운 공간 구획”이라는 목표가 정확히 구현된 사례였습니다.

이번 세 가지 사례는 같은 ‘사무실 칸막이’라도 어떤 종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업무 방식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우드 슬랫은 감성과 따뜻함을, 투명 유리는 개방감과 소통을, 오픈형 우드 기둥은 협업 중심의 모듈 구획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인테리어칸막이종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목적과 직원들의 실제 사용성을 모두 고려한 맞춤형 오피스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사례가 인테리어 방향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든 상담이 필요하면 설계부터 시공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저희 916디자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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